샬롯 맥키니 비키니 상의 만지며 풍만한 가슴 드러내자…

샬롯 맥키니 비키니 상의 만지며 풍만한 가슴 드러내자…

입력 2015-03-12 15:22
수정 2023-03-21 10: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칼스 주니어 버거 모델로 유명한 샬롯 맥키니(22)가 해변에서 풍만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샬롯 맥키니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베니스 비치에서아슬아슬한 비키니 차림으로 동료 키오 모세프와 함께 ABC방송의 유명프로 댄싱 위드 더 스타스(Dancing With The Stars)에 리허설을 했다.

흰바탕에 체크무늬 끈비키니를 입은 그녀는 관능적이며 볼륨감있는 몸매를 과시해 주변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