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식당 앞 도서관
서울시내 한 식당 앞에는 작은 도서 거치대가 있다. 기다리는 동안 잠시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는 오붓한 공간이다. 이곳에서 잠시 숨도 고르고 여유를 찾는다. 오늘따라 밥이 더 맛날 것 같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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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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