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세상] 여야 상생과 협력의 씨앗

[한 컷 세상] 여야 상생과 협력의 씨앗

김명국 기자
입력 2021-05-18 20:24
수정 2021-05-19 03: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여야 상생과 협력의 씨앗
여야 상생과 협력의 씨앗 여야 협력과 도농 상생,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국회 경내에 마련된 생생텃밭에 봄을 맞아 여야 의원들이 씨앗과 모종을 심었다. 텃밭이 마련된 취지에 맞게 국회가 국민들에게 활력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기를 기대해 본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여야 협력과 도농 상생,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국회 경내에 마련된 생생텃밭에 봄을 맞아 여야 의원들이 씨앗과 모종을 심었다. 텃밭이 마련된 취지에 맞게 국회가 국민들에게 활력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기를 기대해 본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2021-05-19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