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0-02-03 00:00
수정 2010-02-03 00: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명품과 짝퉁의 구별법

남편이 사준 것은? 짝퉁

애인이 사준 것은? 명품

비 올 때 머리에 쓰고 뛰는 것은? 짝퉁

비 올 때 가슴에 품고 뛰는 것은? 명품

●여자에게 용서 받지 못 할 남자

-과거 있는 남자는 용서할 수 있어도, 미래가 없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귀 뚫은 남자는 용서할 수 있지만, 귀가 막힌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머리카락 없는 건 용서할 수 있지만, 머리에 든 것 없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밥 많이 먹는 남자는 용서할 수 있지만, 반찬투정하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외박을 하고 온 남자는 용서할 수 있지만, 속옷을 뒤집어 입고 온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눈이 단추만 해서 쌍꺼풀 수술을 한 남자는 용서할 수 있어도, 노출이 심한 여자만 보면 눈이 당구공처럼 커지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2010-02-03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