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순글래머 ‘아만다 사이프리드’ 드디어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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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03 00:00
수정 2013-12-0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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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첫 방한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3일 첫 방한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저스틴 롱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해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코제트 역으로 열연해 국내에서 이름을 널리 알렸다. 아만다는 사이프리드는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모델로 2박3일 프로모션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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