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기다리는 여심?

겨울을 기다리는 여심?

입력 2016-07-06 15:22
수정 2016-07-06 15: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2016-2017년 가을, 겨울 오뜨 꾸뛰르(고급 맞춤복) 컬렉션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디자이너 알렉상드르 보티에르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2016-2017년 가을, 겨울 오뜨 꾸뛰르(고급 맞춤복) 컬렉션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디자이너 알렉상드르 보티에르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2016-2017년 가을, 겨울 오뜨 꾸뛰르(고급 맞춤복) 컬렉션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디자이너 알렉상드르 보티에르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