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먹방 UCC 공모전 & 모델 콘테스트 “먹스코리아” 개최

맘스터치 먹방 UCC 공모전 & 모델 콘테스트 “먹스코리아” 개최

입력 2014-09-01 00:00
수정 2014-09-01 11: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치킨 & 수제버거 브랜드 맘스터치가 먹방 UCC 공모전과 홍보 모델 선발대회 등 ‘먹스 코리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맘스터치는 엄마가 직접 만든 것처럼 맛과 정성이 가득한 치킨과 수제버거를 제공해 온 가족을 위한 먹거리로 각광받는 외식 브랜드이다. 특히 프리미엄 수제 버거와 치킨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고, 딜리버리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어 10~20대 젊은 층들에게 ‘맘터’ ‘엄마손길’이라는 애칭이 생길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맘스터치는 온 가족 먹거리 브랜드로서의 굳건한 자리매김을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총 상금 3,000만원의 먹방 UCC 공모전과 모델 선발대회로 구성된 이른바 ‘먹스코리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먹스코리아의 첫 번째 이벤트인 ‘먹방 UCC 공모전’은 근래 트렌드로 자리잡은 ‘먹방’(먹는 방송) 에서 착안, 참여자가 맘스터치의 다양한 메뉴를 맛있게 즐기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 맘스터치 페이스북을 통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두 번째 이벤트는 먹는 모습이 예쁜 ‘모델 콘테스트’다. 이는 친근하고 젊은 이미지의 맘스터치 브랜드를 대표할 수 있는 홍보 모델을 뽑는 대회로 온/오프라인 심사와 투표로 선발되며 참가 희망자는 맘스터치의 다양한 메뉴를 즐기는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 등으로 제작, SNS포트폴리오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최종 1인은 맘스터치 홍보 모델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기회를 얻게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