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한달여 앞둔 15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청 사거리에 설치된 대형 홍보 선전탑 앞에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선관위 마스코트 인형과 손피켓을 이용해 국회의원 선거 홍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0.3.1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한달여 앞둔 15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청 사거리에 설치된 대형 홍보 선전탑 앞에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선관위 마스코트 인형과 손피켓을 이용해 국회의원 선거 홍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0.3.1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한달여 앞둔 15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청 사거리에 설치된 대형 홍보 선전탑 앞에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선관위 마스코트 인형과 손피켓을 이용해 국회의원 선거 홍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0.3.1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