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12일 신충식 은행장과 백용천 주중대사관 재경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베이징 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베이징 사무소는 베트남 하노이에 이어 농협의 아시아 내 두 번째 해외 사무소이다.
2013-09-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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