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접이식 전기차 ‘아마딜로-T’ 개발 13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공개한 초소형 접이식 전기자동차 ‘아마딜로-T’. 차체 길이가 국내에서 가장 작은 경차보다도 짧은 2.8m에 불과한데 ‘주차 모드’(오른쪽)로 전환하면 1.65m로 더 준다. 2인용의 무게는 500㎏. 10분 동안 급속 충전하면 100㎞ 주행도 가능하다. 대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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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접이식 전기차 ‘아마딜로-T’ 개발
13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공개한 초소형 접이식 전기자동차 ‘아마딜로-T’. 차체 길이가 국내에서 가장 작은 경차보다도 짧은 2.8m에 불과한데 ‘주차 모드’(오른쪽)로 전환하면 1.65m로 더 준다. 2인용의 무게는 500㎏. 10분 동안 급속 충전하면 100㎞ 주행도 가능하다. 대전 연합뉴스
13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공개한 초소형 접이식 전기자동차 ‘아마딜로-T’. 차체 길이가 국내에서 가장 작은 경차보다도 짧은 2.8m에 불과한데 ‘주차 모드’(오른쪽)로 전환하면 1.65m로 더 준다. 2인용의 무게는 500㎏. 10분 동안 급속 충전하면 100㎞ 주행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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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