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 ‘중국 투어’ 2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스마오톈제에서 열린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3 월드투어2013’ 행사가 중국 현지 취재진과 미디어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 중앙 통로의 천장에 설치된 길이 220m의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에는 환상적인 우주 모양이 비춰지고 있다. 행사에는 갤럭시 노트3의 홍보 대사인 중국 배우 자오웨이도 참석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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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 ‘중국 투어’
2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스마오톈제에서 열린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3 월드투어2013’ 행사가 중국 현지 취재진과 미디어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 중앙 통로의 천장에 설치된 길이 220m의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에는 환상적인 우주 모양이 비춰지고 있다. 행사에는 갤럭시 노트3의 홍보 대사인 중국 배우 자오웨이도 참석했다. 삼성전자 제공
2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스마오톈제에서 열린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3 월드투어2013’ 행사가 중국 현지 취재진과 미디어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 중앙 통로의 천장에 설치된 길이 220m의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에는 환상적인 우주 모양이 비춰지고 있다. 행사에는 갤럭시 노트3의 홍보 대사인 중국 배우 자오웨이도 참석했다.
삼성전자 제공
2013-09-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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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