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파울리스타 애비뉴에서 ‘세계 누드 바이크 타기’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 참가한 여성이 상의를 탈의한 채 가슴에 자전거를 그려넣어 눈길을 끈다. 이 행사는 사이클리스트들이 도로에서 안전하게 탈 수 있는 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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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파울리스타 애비뉴에서 ‘세계 누드 바이크 타기’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 참가한 여성이 상의를 탈의한 채 가슴에 자전거를 그려넣어 눈길을 끈다. 이 행사는 사이클리스트들이 도로에서 안전하게 탈 수 있는 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로이터/뉴스1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파울리스타 애비뉴에서 ‘세계 누드 바이크 타기’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 참가한 여성이 상의를 탈의한 채 가슴에 자전거를 그려넣어 눈길을 끈다. 이 행사는 사이클리스트들이 도로에서 안전하게 탈 수 있는 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로이터/뉴스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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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