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 연합뉴스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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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은 18일(현지시간) 화이자가 임신 24~34주 임신부를 대상으로 임상 2/3 시험을 실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화이자 측은 임상시험에는 7~10개월이 소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임상시험이 끝나면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코로나19 백신이 임신부에게 안전한지 여부가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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