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두고는 안 가! 20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시에 폭우가 쏟아져 하이우드 강이 범람하자 한 시민이 물에 반쯤 잠긴 트럭에 올란탄 채 고양이를 안고 다급하게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구조대원에 이끌려 안전 지대로 빠져 나온 시민이 고양이를 구조대원에 넘겨주며 안도의 표정을 짓고 있다(작은 사진). 이날 폭우로 10만명 이상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고, 자원봉사자와 구조요원들은 밧줄 등을 이용해 주민들을 긴급 구조했다. 캘거리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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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두고는 안 가!
20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시에 폭우가 쏟아져 하이우드 강이 범람하자 한 시민이 물에 반쯤 잠긴 트럭에 올란탄 채 고양이를 안고 다급하게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구조대원에 이끌려 안전 지대로 빠져 나온 시민이 고양이를 구조대원에 넘겨주며 안도의 표정을 짓고 있다(작은 사진). 이날 폭우로 10만명 이상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고, 자원봉사자와 구조요원들은 밧줄 등을 이용해 주민들을 긴급 구조했다. 캘거리 AP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시에 폭우가 쏟아져 하이우드 강이 범람하자 한 시민이 물에 반쯤 잠긴 트럭에 올란탄 채 고양이를 안고 다급하게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구조대원에 이끌려 안전 지대로 빠져 나온 시민이 고양이를 구조대원에 넘겨주며 안도의 표정을 짓고 있다(작은 사진). 이날 폭우로 10만명 이상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고, 자원봉사자와 구조요원들은 밧줄 등을 이용해 주민들을 긴급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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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