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P/뉴시스
상어와 잠수부의 크리켓 한판 대결!
엘리샤 로이드(왼쪽)와 아만다 엘저가 3일 호주 시드니 수족관에서 상어 등 어류들에 둘러싸여 모의 크리켓 경기를 하고 있다. 잠수부들은 이날 곧 열릴 크리켓 월드컵 호주 대 스리랑카전 응원을 위해 각각 호주 국가대표팀과 스리랑카 국가대표팀으로 잠수복으로 차려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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