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바투 동굴사원에서 열린 힌두교 축제 ‘타이푸삼(Thaipusam)’에서 한 힌두교 신자가 온 몸에 쇠꼬챙이를 찌른 채 행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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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푸삼은 힌두교 신자들이 육체적 고통을 몸소 실행함으로서 지난 1년간 지었던 죄를 속죄하는 축제이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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