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 연합뉴스
부활절 폭발현장 통제하는 스리랑카 군인들
부활절인 21일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의 한 교회에서 폭발이 발생한 직후 군인들이 출동해 주변을 지키고 있다. 외신은 이날 스리랑카의 교회와 호텔에서 잇따라 폭발이 발생, 최소 40여명이 숨지고 280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2019.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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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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