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머리가 두 개 달린 타조(?)...” 입력 2015-09-25 15:44 수정 2015-09-25 15: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5/09/25/20150925500238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4일(현지시간) 독일 북부 하노버에 있는 동물원 우리 밖에서 새끼 아프리카 타조가 양배추를 먹고 있다. 멸종 위기의 타조 7마리가 지난 6월 이 동물원에서 부화했다. 신화/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