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지진, 후쿠시마 앞바다서 규모 5.6…쓰나미 우려 없어
출처=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캡쳐
이번 지진의 진원의 깊이는 50㎞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지진으로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지진으로 미야기(宮城)현, 후쿠시마현 일부 지역에 진도 4~5의 진동이 발생했으며 도쿄 일부 지역에서도 흔들림이 느껴졌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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