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 미술·전시

[보고 듣고 즐기세요] 미술·전시

입력 2010-07-26 00:00
수정 2010-07-26 00: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직관 8월22일까지 서울 소격동 학고재 갤러리. 세상을 바라보는 하나의 방법인 직관을 키워드로 소리 조각가 김기철, 미디어 아트 작가 류호열, 향 드로잉 작가 박지현 등 17명의 작품 90점 전시. (02)739-4937~8.

●정광호 개인전 9월8일까지 서울 서소문동 일주스페이스. 가는 구리선을 엮어서 나뭇잎, 꽃, 항아리 등의 사물을 속이 비쳐지는 형태의 조각 작품으로 만드는 정광호의 대표작 18점. (02)753-6502.

●진 하이스틴-공감 9월12일까지 서울 신문로 일주&선화갤러리. 미니멀리즘의 주요 작가로 손꼽히는 진 하이스틴의 조각 작품과 드로잉 등 17점 전시. (02)2002-7777.

2010-07-26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