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힐링하트 시즌3’ 브라이언
뮤지컬 ‘힐링하트 시즌3’는 남자 주인공 구미호 차도일이 7년에 한 번씩 사람을 살려야 한다는 홍익인간의 미션을 받아 세상의 희망을 잃고 자살하려는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힐링이 되어가는 이야기다.
남자 주인공 차도일역에는 가수 김원준과 브라이언이 캐스팅됐으며 대학로 S.H 아트홀에서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연된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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