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흔드는 정우성 4일 저녁 광주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이 열려 명예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정우성 씨가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터전을 태우라(Burning Down the Hous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11월9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38개국 103명의 작가의 작품이 선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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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흔드는 정우성
4일 저녁 광주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이 열려 명예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정우성 씨가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터전을 태우라(Burning Down the Hous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11월9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38개국 103명의 작가의 작품이 선보인다. 연합뉴스
4일 저녁 광주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이 열려 명예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정우성 씨가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터전을 태우라(Burning Down the Hous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11월9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38개국 103명의 작가의 작품이 선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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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