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육성형 중소기업은 인재에 대한 투자를 통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는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는 제도로, 인재육성투자/신규 우수인재 확보노력/최고경영자(CEO)의 의지/인재육성 인프라 등의 정성-정량적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종합홍보대행사 오픈프레스는 신입사원을 위한 업무 전반의 OJT 및 멘토링 시스템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또 전직원을 대상으로 직책/직무와 연관된 사이버강의를 실시하고 있으며, 광고홍보마케팅과 관련한 외부교육을 지원해주는 등 직원들의 교육에 적극적으로 투자, 인재육성에 힘쓰고 있다.
오픈프레스 김도영 대표는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고 직원들의 자기개발 및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힘써왔기에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에 선정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력 양성과 핵심인재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픈프레스는 2005년 설립 후 뉴스캐스트/프레스랩/라이프투데이/위페이퍼 등 다양한 언론연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5년 하반기 기준, 약 170개의 언론사와 제휴해 4,700여개의 기업에게 언론홍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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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