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식에기업인과 예술단체 대표자들이 만났다. 맨 앞줄 왼쪽부터 김미진 홍익대학교 교수, 김주홍 노름마치 대표, 노상충 캐럿글로벌 대표, 박재현 매일경제신문 전무, 박삼구 한국메세나협회 회장, 박명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노시청 필룩스 회장, 손영태 극단 예가 대표, 김경수 에몬스가구 회장.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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