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동호 OBS 대표이사
최 신임 대표이사는 중앙대 예술대학원 및 일본 와세다 대학원에서 수학 후 iTV경인방송에서 편성·교양팀장, 리얼TV팀장 등을 거쳤다. 이후 개국 멤버로 참여한 OBS에서 편성국장, 방송본부장 등 제작의 요직을 두루 거친 후 최근까지 총괄본부장을 역임했다.
2017-02-03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