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측 “오지 어린이 격려할 계획”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문 전 대표는 4·13 총선 이후 소록도와 광주, 경북 안동, 충북 청주 등 전국 각지를 돌며 ‘조용한 행보’를 이어왔다. 문 전 대표 측에서는 올해 하반기 미국이나 중국을 방문하는 일정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2016-06-08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