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 ‘한반도 마스크’ 착용하는 김홍걸 입력 2020-06-13 17:56 수정 2020-06-13 17:5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0/06/13/20200613500048 URL 복사 댓글 0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앞에서 열린 ‘6·15공동선언 발표 20주년 기념 대회’에서 한반도 그림이 그려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뉴스1·연합뉴스 이경숙 서울시의원 “창동역 2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순조롭게 진행 중”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경숙 의원(국민의힘, 도봉구 제1선거구)은 서울지하철 4호선 창동역 2번 출입구의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가 차질 없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2025년 연내 개통을 목표로 안전하고 철저한 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상·하행 에스컬레이터(1200형) 2대와 계단을 추가로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31억원이며, 시공은 예인아테크㈜가 맡고 있다. 공사 기간은 2024년 11월부터 2027년 5월까지로 계획되어 있으나, 2025년 안에 개통을 목표로 공정이 집중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까지는 기존 계단 철거 및 신설 계단 설치가 올해 4월까지 완료되었고, 이어 신설 계단에 대한 건축 마감공사가 5월까지 진행되었다. 이후 6월부터 7월까지는 에스컬레이터 설치 구간에 대한 계단 철거와 함께 신설 구조물 설치가 이뤄졌다. 앞으로는 8월부터 10월까지 건축 마감공사 1차와 에스컬레이터 장비 제작이 진행되며, 10월부터 11월 사이에는 장비 반입 및 설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1월부터 12월까지 건축 마감공사 2차 및 마무리 작업을 거쳐, 2025년 연내 개통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