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치매노인·지체장애 시설 봉사 입력 2010-12-13 00:00 수정 2010-12-13 00: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0/12/13/2010121302602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농업 이치훈씨2008년 정읍에서 축사 1155㎡(349평), 한우 20마리로 시작했지만 현재 축사 4620㎡(1397평)에 297마리를 키우고 있다. 명절마다 연고가 없는 묘소의 벌초를 하는 한편, 양지원(치매노인 시설)과 행복한 집(지체장애 시설)을 찾아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2010-12-13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