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문화교류 논의 유진룡(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와룡동 문체부에서 해외문화홍보원 초청으로 방한한 중국 국영 CCTV 뉴스의 메인 앵커 하이샤(두 번째) 등 언론인을 포함한 파워 블로거들과 한·중 문화교류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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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문화교류 논의
유진룡(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와룡동 문체부에서 해외문화홍보원 초청으로 방한한 중국 국영 CCTV 뉴스의 메인 앵커 하이샤(두 번째) 등 언론인을 포함한 파워 블로거들과 한·중 문화교류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진룡(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와룡동 문체부에서 해외문화홍보원 초청으로 방한한 중국 국영 CCTV 뉴스의 메인 앵커 하이샤(두 번째) 등 언론인을 포함한 파워 블로거들과 한·중 문화교류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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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