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세종학당 외국인들 “한글날 축하해요”
해외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 보급에 앞장서는 43개국 173명의 세종학당 우수 학습자들이 한글날을 사흘 앞둔 6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각국 전통의상을 입은 채 한글 탄생을 축하하는 번개 모임을 갖고 있다. 세종학당은 이날 전 세계에서 117번째로 이란 테헤란에 문을 열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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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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