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아프리카 어린이 친구들 신나게 달려보렴”
‘2013 대한민국 인성교육 박람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보낼 운동화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학생들이 그림을 그려 넣은 운동화 끈에 ‘예쁘게 잘 신고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달려봐’라는 메모가 달려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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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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