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더위 잊은 동심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른 4일 서울 노원구 중랑천 야외 수영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장으로 뛰어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07-05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