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으~ 발 시려요”
폭염이 연일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9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뒷벌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제5회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 맨발로 얼음 위에 올라서 있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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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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