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한강에 물살 가르는 요트 행렬
23일 서울 한강 당산철교 일대에서 열린 서울시요트협회장배 요트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출발 준비를 마치고 시작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2개 팀 9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7개 종목에서 승부를 겨뤘다. 전문 선수는 물론 대학생과 일반 동호회 선수들도 출전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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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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