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덥다 더워” …찜통더위속 일부 중고교 개학 입력 2013-08-12 00:00 수정 2013-08-12 15: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3/08/12/2013081250002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ss-20130812-1406-11-39 12일 오전 서울 일부 중고등학교가 여름방학을 끝내고 개학을 했다. 전력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의 개교가 학생들의 학습능률에 문제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3.8.12 이언탁 utl@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ss-20130812-1406-11-39 12일 오전 서울 일부 중고등학교가 여름방학을 끝내고 개학을 했다. 전력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의 개교가 학생들의 학습능률에 문제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3.8.12 이언탁 utl@ 12일 오전 서울 일부 중고등학교가 여름방학을 끝내고 개학을 했다. 전력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연일 찜통더위가 계속돼 학생들의 학습능률에 문제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