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백산 만항재에 활짝 핀 ‘얼음꽃’

함백산 만항재에 활짝 핀 ‘얼음꽃’

류정임 기자
입력 2022-04-14 15:57
수정 2022-04-14 15: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강원도 정선군 함백산 만항재는 우리나라에서 차를 타고 가장 높이 올라갈 수 있는 도로로 야생화와 겨울철 설경의 명소이다.

해발 1330m에서 설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14일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진 강원 정선군 함백산 만항재에 ‘얼음꽃’ 이 피어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