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통 방역’ 올림픽 선수단 본진, 도쿄 입성

‘철통 방역’ 올림픽 선수단 본진, 도쿄 입성

입력 2021-07-20 00:57
수정 2021-07-20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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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 방역’ 올림픽 선수단 본진, 도쿄 입성
‘철통 방역’ 올림픽 선수단 본진, 도쿄 입성 기계체조의 여서정(가운데) 등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 69명이 대회 개막을 나흘 앞둔 19일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고무장갑과 안면보호대(페이스 실드)로 온몸을 단단히 여민 채 마중 나온 환영객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위험 속에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에서 한국은 5회 연속 ‘톱10’ 성적을 목표로 잡았다.
도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기계체조의 여서정(가운데) 등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 69명이 대회 개막을 나흘 앞둔 19일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고무장갑과 안면보호대(페이스 실드)로 온몸을 단단히 여민 채 마중 나온 환영객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위험 속에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에서 한국은 5회 연속 ‘톱10’ 성적을 목표로 잡았다.



2021-07-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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