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저신장 어린이 호르몬치료 지원 LG가 펼치는 성장호르몬제 지원 사업이 올해로 20년째를 맞았다. 지난 8일 LG복지재단은 저신장 아동 133명에게 12억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을 전달했다. 조준호(오른쪽) LG 사장이 기증식에서 올해 지원 대상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유트로핀은 LG생명과학이 1992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성장촉진 호르몬제다. 재단은 지금까지 70억원가량을 들여 약 1000명의 어린이를 지원해 왔다. LG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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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저신장 어린이 호르몬치료 지원
LG가 펼치는 성장호르몬제 지원 사업이 올해로 20년째를 맞았다. 지난 8일 LG복지재단은 저신장 아동 133명에게 12억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을 전달했다. 조준호(오른쪽) LG 사장이 기증식에서 올해 지원 대상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유트로핀은 LG생명과학이 1992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성장촉진 호르몬제다. 재단은 지금까지 70억원가량을 들여 약 1000명의 어린이를 지원해 왔다. LG제공
LG가 펼치는 성장호르몬제 지원 사업이 올해로 20년째를 맞았다. 지난 8일 LG복지재단은 저신장 아동 133명에게 12억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을 전달했다. 조준호(오른쪽) LG 사장이 기증식에서 올해 지원 대상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유트로핀은 LG생명과학이 1992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성장촉진 호르몬제다. 재단은 지금까지 70억원가량을 들여 약 1000명의 어린이를 지원해 왔다.
LG제공
2014-08-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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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