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뉴질랜드 군수지원함 수주

현대重 뉴질랜드 군수지원함 수주

입력 2016-07-25 22:20
수정 2016-07-2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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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뉴질랜드 군수지원함 수주
현대重 뉴질랜드 군수지원함 수주 현대중공업은 25일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김정환 조선 사업 대표와 헬렌 퀼터 뉴질랜드 국방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만 3000t급 군수지원함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군수지원함은 1987년 뉴질랜드 해군에 인도한 1만 2000t급 군수지원함 엔데버호의 후속 함정이다. 사진은 현대중공업이 뉴질랜드 해군으로부터 30년 만에 수주한 군수지원함의 조감도.
연합뉴스
현대중공업은 25일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김정환 조선 사업 대표와 헬렌 퀼터 뉴질랜드 국방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만 3000t급 군수지원함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군수지원함은 1987년 뉴질랜드 해군에 인도한 1만 2000t급 군수지원함 엔데버호의 후속 함정이다. 사진은 현대중공업이 뉴질랜드 해군으로부터 30년 만에 수주한 군수지원함의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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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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