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마비 퇴치”… 하버브리지 위 펄럭이는 사랑의 깃발 국제 봉사단체 로터리클럽 회원들이 30일 호주 시드니 하버브리지 위에서 깃발을 들고 서 있다. 이들은 ‘한꺼번에 다리에 올라간 최다 인원’과 ‘다리 위에서 펄럭이는 가장 많은 깃발’ 기네스 기록을 동시에 깨기 위해 다리 위로 올라갔다. 이날 340명이 219개의 깃발을 들고 다리에 올라가 두 기록을 모두 깼다. 이들은 상금을 소아마비 퇴치 운동에 쓸 계획이다. 시드니 AFP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소아마비 퇴치”… 하버브리지 위 펄럭이는 사랑의 깃발
국제 봉사단체 로터리클럽 회원들이 30일 호주 시드니 하버브리지 위에서 깃발을 들고 서 있다. 이들은 ‘한꺼번에 다리에 올라간 최다 인원’과 ‘다리 위에서 펄럭이는 가장 많은 깃발’ 기네스 기록을 동시에 깨기 위해 다리 위로 올라갔다. 이날 340명이 219개의 깃발을 들고 다리에 올라가 두 기록을 모두 깼다. 이들은 상금을 소아마비 퇴치 운동에 쓸 계획이다. 시드니 AFP 연합뉴스
국제 봉사단체 로터리클럽 회원들이 30일 호주 시드니 하버브리지 위에서 깃발을 들고 서 있다. 이들은 ‘한꺼번에 다리에 올라간 최다 인원’과 ‘다리 위에서 펄럭이는 가장 많은 깃발’ 기네스 기록을 동시에 깨기 위해 다리 위로 올라갔다. 이날 340명이 219개의 깃발을 들고 다리에 올라가 두 기록을 모두 깼다. 이들은 상금을 소아마비 퇴치 운동에 쓸 계획이다.
시드니 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