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일퇴 격전에도 피어난 ‘돈바스의 아름다움’

일진일퇴 격전에도 피어난 ‘돈바스의 아름다움’

입력 2024-11-27 00:02
수정 2024-11-2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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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일퇴 격전에도 피어난 ‘돈바스의 아름다움’
일진일퇴 격전에도 피어난 ‘돈바스의 아름다움’ 24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시에서 여성 참가자들이 전통 의상을 입고 ‘돈바스의 아름다움’ 경연 무대에 서 있다. 돈바스는 도네츠크주와 인접 지역인 루한스크주를 합한 명칭으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일진일퇴 격전이 이어지고 있다.
도네츠크 AFP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시에서 여성 참가자들이 전통 의상을 입고 ‘돈바스의 아름다움’ 경연 무대에 서 있다. 돈바스는 도네츠크주와 인접 지역인 루한스크주를 합한 명칭으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일진일퇴 격전이 이어지고 있다.

도네츠크 AFP 연합뉴스

2024-11-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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