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솔로앨범 발매 22일로 연기

포미닛 현아, 솔로앨범 발매 22일로 연기

입력 2012-10-13 00:00
수정 2012-10-1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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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현아 스포츠서울 제공
포미닛 현아
스포츠서울 제공
포미닛 현아의 두 번째 솔로 앨범 ‘멜팅(Melting)’의 발매일이 연기됐다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13일 전했다.

큐브는 “타이틀 곡 ‘아이스크림’의 뮤직비디오 추가 쵤영을 위해 당초 17일이었던 앨범 발매일을 22일로 연기했다”면서 “더욱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멜팅’은 현아가 지난해 7월 발표한 첫 미니 앨범 ‘버블팝’ 이후 1년 3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다.

앨범에는 인기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작곡한 힙합 댄스곡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총 5곡이 담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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