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청] ‘500만명의 사랑나눔 동전 모으기’ 행사

[서울시민청] ‘500만명의 사랑나눔 동전 모으기’ 행사

입력 2016-01-12 14:13
수정 2016-01-12 14: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시는 시민청 개관 3주년을 맞아 ‘함께해요! 시민청 3주년 잔치’를 지난 8일부터 시민청 곳곳에서 개최한다. ‘세 번째 생일, 세 가지 선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500만명의 사랑나눔 동전 모으기(9~15일) 등 총 3개 주요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500만명의 사랑나눔 동전 모으기’는 최근 새로운 기부 문화로 떠오르고 있는 퍼네이션(재미+기부의 합성어) 행사로 시민플라자에 만들어진 ‘사랑의 동전밭’에 시민들이 동전을 던지면 그 동전들을 모아 물이 부족한 아프리카에 우물파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시민청 개관 3주년을 맞아 ‘함께해요! 시민청 3주년 잔치’를 지난 8일부터 시민청 곳곳에서 개최한다. ‘세 번째 생일, 세 가지 선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500만명의 사랑나눔 동전 모으기(9~15일) 등 총 3개 주요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500만명의 사랑나눔 동전 모으기’는 최근 새로운 기부 문화로 떠오르고 있는 퍼네이션(재미+기부의 합성어) 행사로 시민플라자에 만들어진 ‘사랑의 동전밭’에 시민들이 동전을 던지면 그 동전들을 모아 물이 부족한 아프리카에 우물파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