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與-野 지도부, ‘캐스팅보트’ 충청표심 잡으러 출격

[6·4 지방선거] 與-野 지도부, ‘캐스팅보트’ 충청표심 잡으러 출격

입력 2014-05-22 00:00
수정 2014-06-10 13: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9일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실을 찾은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와 차례로 악수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안 대표, 이 원내대표.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19일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실을 찾은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와 차례로 악수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안 대표, 이 원내대표.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와 이완구 새누리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선거 때마다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고 있는 충청의 표심을 잡기 위해 대전 시장 후보 사무실을 찾았다.

새누리당 이 원내대표는 대전시 서구 둔산동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 사무실에서 열린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현장회의에 참석했고, 새정치연합 안철수 공동대표는 같은 시각 대전시 서구 둔산동 권선택 대전시장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6.4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