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6.25전쟁 제64주년 국군 및 UN군 참전유공자 위로연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사진기자단

24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6.25전쟁 제64주년 국군 및 UN군 참전유공자 위로연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박희모 6.25참전유공자회 회장의 인사말을 경청 후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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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6.25전쟁 제64주년 국군 및 UN군 참전유공자 위로연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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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6.25전쟁 제64주년 국군 및 UN군 참전유공자 위로연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UN참전 희생옹사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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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64주년 국군 및 UN군 참전유공자 위로연 참석했다. 박대통령이 기록 영상물을 시청한 뒤 박수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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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64주년 국군 및 UN군 참전유공자 위로연 참석했다. 박대통령이 인사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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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64주년 국군 및 UN군 참전유공자 위로연 참석했다. 박대통령이 인사말 도중 6.25 전쟁에 4 형제 중 3명이 참전했다 1명이 실종 상태인 로버트 무어씨(참전하지 않음)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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