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범계 “특전사령관, 계엄 내용 12월 1일에 알고 있었다 고백”

[속보] 박범계 “특전사령관, 계엄 내용 12월 1일에 알고 있었다 고백”

권윤희 기자
권윤희 기자
입력 2024-12-10 17:53
수정 2024-12-10 17: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특전사령관, 707단장과 면담하는 박범계 의원
특전사령관, 707단장과 면담하는 박범계 의원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10일 오후 국회에서 곽종근 특전사령관, 김현태 707 특수임무단장과 면담하고 있다. 이 면담은 곽 사령관과 김 단장의 양심 고백에 따른 공익신고 절차를 밟기 위해 마련됐다. 2024.12.10 박범계 의원 페이스북 캡처


박범계 “특전사령관, 계엄 내용 사전에 알고 있었다 고백”

박범계 “尹, 특전사령관에 의원 끄집어내라고 지시”

박범계 “특전사령관, 계엄 관련자들 말 맞췄다고 진술”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