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이트] 文대통령 ‘조국 정국’ 이후 윤석열 첫 대면

[포토인사이트] 文대통령 ‘조국 정국’ 이후 윤석열 첫 대면

박윤슬 기자
입력 2019-11-08 16:25
수정 2019-11-08 16: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윤석열 검찰총장이 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9.11.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윤석열 검찰총장이 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9.11.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주재한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말고 다른 사람이 총장이 되더라도, 공정하고 흔들리지 않는 검찰 조직이 되도록 내부 개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회의는 이른바 ‘조국 정국’ 이후 문 대통령과 윤 총장의 첫 대면이다.
이미지 확대
8일 오후 청와대 본관 집현실에서 열린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에 강기정 정무수석과 윤석열 검찰총장 등이 참석하고 있다.2019. 11. 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8일 오후 청와대 본관 집현실에서 열린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에 강기정 정무수석과 윤석열 검찰총장 등이 참석하고 있다.2019. 11. 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미지 확대
검찰총장 쪽 바라보는 문 대통령
검찰총장 쪽 바라보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뒷모습은 윤석열 검찰총장. 2019.11.8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