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의 한 도로에서 서초구청 직원들이 자동차 배출가스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공포영화에 나오는 가면을 쓰고 무료로 배출가스 점검을 하고 있다. 서초구는 경유 자동차를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점검을 실시한다.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