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수입 중단하라” 분노의 農心

“고추 수입 중단하라” 분노의 農心

입력 2013-09-04 00:00
수정 2013-09-04 00: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고추 수입 중단하라” 분노의 農心
“고추 수입 중단하라” 분노의 農心 전국에서 상경한 고추 생산 농민들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앞에서 고추값 폭락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는 집회를 하던 중 한 농민이 불태운 중국산 고추를 집어던지고 있다. 이들은 집회에서 생산비 보장을 위한 정부 수매 실시와 고추 수입 중단을 촉구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전국에서 상경한 고추 생산 농민들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앞에서 고추값 폭락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는 집회를 하던 중 한 농민이 불태운 중국산 고추를 집어던지고 있다. 이들은 집회에서 생산비 보장을 위한 정부 수매 실시와 고추 수입 중단을 촉구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3-09-04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