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 20명 가운데 1명은 장애인입니다. 전체 인구의 약 5%에 해당하는 수치이지만, 정작 거리에서는 장애인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우리 사회의 장애인 복지가 여전히 미흡하기 때문인데요. 오늘(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인권의 척박한 현주소를 들여다봤습니다.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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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